유주얼 방아
530ml
한국적인 원재료인 방앗잎과 곶감에서 깊이 있는 단 맛을 만들어냅니다. 처음 한모금에 방아의 청량함이 스치고 곶감의 묵직한 감미가 퍼집니다. 이내 신선한 복합미가 긴 여운을 남기죠.
평범해 보이는 들풀, 그 이름이 특별한 여운으로 남듯 유주얼 방아는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당신의 감각을 깨웁니다.
Coming soon
유주얼 오미자
530ml
방아와 오미자의 황금비를 통해 섬세한 단 맛을 만들어냅니다. 오미자의 감미 뒤로 쌉싸름한 방아의 청량함이 떠오르며 맛의 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과 열매, 본연의 향미를 지켜내며, 다채로운 감미를 보여주는 술. 유주얼 오미자는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당신의 감각을 깨웁니다.
Coming soon
유주얼은 눈길이 가는 술이이에요.
보통의 술이라 불리면서도,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태를 드러내죠.
한국현대주 ‘유주얼’은 마시는 사람의 삶에서 답을 찾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일상 안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한국술을 생각합니다. 유주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닮은 술로써 새로운 한국 주류의 범주, ‘한국현대주’를 선언합니다. 한국적인 재료를 바탕으로 자연에서 받아들인 감미를 더 해 긴 여운이 남는 술을 만듭니다.
유주얼은 당신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 늘 생각나는 술이 되고자 합니다.
보통의 매일 가운데서도 기념하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은 찾아오죠. 그때마다 나의 감각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현대인의 특별한 날, 늘 ‘좋은 술’로 한국현대주 유주얼은 존재합니다.
JOURNAL
유주얼, 한국현대주를 말하다
유주얼에 담은 ‘한국적’ 디자인
꼭 정해진 페어링이 있어야 할까요?
나답게 살아가는 삶이 뭘까요?
잘 만든 단 맛이다